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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을 기다리지 못하고
친구들과 경포대에 다녀왔습니다.
경포대하면 조개구이!
아는 집이 없는터라 검색신공을 발휘해서 들거간곳은
경해횟집 입니다.

[사진엔 안나와 있지만 조개가 풍성하게 있답니다]
검색해서 들어가면
낚시인경우가 많았는데
경해횟집은 서비스로 조개도한접시 더주시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회도 맛있다고들 하는데
다음에 강릉 올때는 회를 먹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