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이상 서피스 시리즈를 구입할 의향은 없다.
- 디자인이 불편하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모양이 변하지 않고 그렇게 유지되는 이유는 있다.
- 다리위에서 쓰는게 불편하다.
- 테블릿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하지만 무거워서 테블릿으로 안쓰게된다.
- 팬의 고장, 분실, 그리고 높은 펜의 가격.
- 팬이 너무 고장이 잘난다. 서피스 프로4는 보증기간동안 2번고장나서 2번이나 새제품을 받았고 마지막 고장때는 보증기간이 지나서 새로 구입하려했지만 비싸서 관뒀다. 서피스 프로6는 한번 고장이나서 교환 받았다.
- 확장 포트가 너무 적다. 추가 설명이 필요없다 너무 적다.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꽤나 있었지만. 가장 큰 불편함을 느낌점은 이렇게 3가지이다.
테블릿과 노트북을 한번에 해결하려했던 나의 선택이 큰 문제인듯하다.
테블릿이 필요하면 테블릿을 노트북이 필요하면 노트북을 구입하도록 하자.
'서피스 프로4 & 윈도우10 > 서피스 프로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파이 인터넷 없음 문제 해결 (0) | 2016.12.25 |
---|---|
서피스 프로4 1달 이용기 (0) | 2016.09.25 |
서피스 프로4 전원이 안켜질때 (0) | 2016.08.28 |
서피스 프로 4 구입기 (2) | 2016.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