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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이상 서피스 시리즈를 구입할 의향은 없다.

 

  1. 디자인이 불편하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모양이 변하지 않고 그렇게 유지되는 이유는 있다.
    1. 다리위에서 쓰는게 불편하다.
    2. 테블릿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하지만 무거워서 테블릿으로 안쓰게된다.
  2. 팬의 고장, 분실, 그리고 높은 펜의 가격.
    1. 팬이 너무 고장이 잘난다. 서피스 프로4는 보증기간동안 2번고장나서 2번이나 새제품을 받았고 마지막 고장때는 보증기간이 지나서 새로 구입하려했지만 비싸서 관뒀다. 서피스 프로6는 한번 고장이나서 교환 받았다.
  3. 확장 포트가 너무 적다. 추가 설명이 필요없다 너무 적다.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꽤나 있었지만. 가장 큰 불편함을 느낌점은 이렇게 3가지이다.

 

테블릿과 노트북을 한번에 해결하려했던 나의 선택이 큰 문제인듯하다.

 

테블릿이 필요하면 테블릿을 노트북이 필요하면 노트북을 구입하도록 하자.